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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동향] 2019 OCAP 소비자부문 최고책임자(CCO) 협의회 개최

사무국 메일 | 2019-09-19 13:13
       

안녕하십니까?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입니다.

 

기업의 자율적인 소비자부문 활동과 발전적 정책 교류를 위한 회의체인

소비자부문 최고책임자(CCO) 협의회가 2019년 9월 18일(수)에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회원사의 CCO, 소비자부문 유관 정부기관 및 학계 인사 등

국내 기업소비자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논의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92274,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소비자중심경영 '최고책임자 협의회 개최", 연합뉴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33763, "OCAP, '2019 소비자부문 최고책임자 협의회' 개최..."소비자 문제 개선 위한 논의의 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33766, "소비자정책 방향 수립에 기업소비자전문가 적극적인 역할 필요" ), 소비자가만드는신문

 

관련영상 :

https://youtu.be/lVYmhlxGF7M, "2019 OCAP 소비자부문 최고책임자 협의회 스케치 영상"

 

회의는 우선 내외빈 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성구 OCAP 이사장께서 개회사를 하였습니다.

 

 

 

CJ제일제당 강연중 부사장(강신호 대표이사님 대참)께서 환영사를 대독하였습니다.

 

 

 

성영애 한국소비자학회 회장과 허경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명수 국회의원께서 “식품·의약품분야 보건복지 정책 및 소비자주권”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께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송상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 국장께서 “소비자중심경영(CCM)과 기업가치의 실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윤형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님께서 “식품안전 정책의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셨습니다.

 

 

 

기조연설 후 전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고, 이어서 공식적으로 CCO협의회의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였습니다.

 

1) CCO협의회 의장 : 강신호 대표이사(CJ제일제당), 이성구 이사장(OCAP)

2) CCO협의회 간사 : 박성진 상무(농심), 김민규 상무(CJ제일제당), 

3) CCO협의회 참석자(회원사)

김소현 본부장(남양유업), 조기태 본부장(농협목우촌), 권민수 부사장(뉴스킨코리아), 김승태 상무(대상), 황택근 상무(동서식품),

목준균 상무(매일유업), 현기환 전무(부건에프엔씨), 전경빈 전무(삼성전자), 김혜숙 전무(유한킴벌리), 윤봉영 전무(위닉스), 지철규 대표(이브자리),

박종현 상무(풀무원),유학수 대표(코리아나화장품),강기철 상무(하림),최동일 상무(한국야쿠르트),이석봉 전무(현대약품),최건영 상무(호수의나라수오미),

이화진 이사(휴롬), 홍기창 상무(DB손해보험), 문영심 상무(ELCA Korea), 이재근 상무(KGC인삼공사), 이원주 상무(NS홈쇼핑), 김범호 부사장(SPC그룹)

                                                                                                                                                                                             * 이상 기업명 가나다순

 

 

 그리고 CCO협의회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CCO협의회는 기업의 소비자부문 위상 강화와 정책 개진을 위한 

큰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큰 회의였습니다.   

 

앞으로 CCO협의회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OCAP 사무국도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사 대표 및 CCO분들과 외빈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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